훈훈한 소식
- 작성일
- 11-07-26 16:49
전교조 명단을 불법으로 공개했던,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에게
총 3억 4천만원을 배상하라는 원고일부승소판결이 내려졌습니다.
더불어 명단을 공개한 언론사에도 총 2억 7천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도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10726140130383&p=newsis
한편 다른 기사에 의하면...
한편 법원의 금지 명령을 무시해 1억여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받은 조 의원은
매달 수백만원의 세비를 압류당하는 형식으로 지금까지
모두 8200여만원을 전교조에 낸 것으로 알려졌다.
총 3억 4천만원을 배상하라는 원고일부승소판결이 내려졌습니다.
더불어 명단을 공개한 언론사에도 총 2억 7천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도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10726140130383&p=newsis
한편 다른 기사에 의하면...
한편 법원의 금지 명령을 무시해 1억여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받은 조 의원은
매달 수백만원의 세비를 압류당하는 형식으로 지금까지
모두 8200여만원을 전교조에 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