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색 갠찮네요.ㅎ

ㅎㅎㅎㅎㅎ

자제쩜 ㄷㄷㄷ

코트 덕후...-0-;;

근데 여름엔 머 입고 다니실라고~

위에 거 입흐네혀.
살이 빠진다면 저도 지르고 싶..ㅜㅜㅜ

감색이 카멜이에요 =ㅅ=?;;; 왜 감색이지

ㅋㅋㅋㅋㅋ

지난 주말에 아르님은 옷 사는데 40만원쯤 쓰셨담서요ㅋㅋ

감 썩은 색+_+

ㅡ.ㅡ; 그건 아이템이 많았으니;;

패딩도 만만치 않게 많답니다 =ㅅ=;;;;;;;

그래도 엊그제 코트 두개 갖다버려서.... 이제 한 네 개쯤 있네요

여름엔 여름옷 입지 =ㅅ=?

집에 티셔츠도 겁내 많음;

갈색 예쁘닭.
나도 얼마전에 우리나라 돈으로 67만원정도 하는 코트 20만원에 득템했긬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겨울 외투는 여름 쇼핑이 제 맛.

후드+코트+패딩 조합인가혀 ㅋㅋㅋ 갈색 이쁘네혀 원하는건 검은색인데 ㅋㅋㅋ

음 ; 위에꺼는 묘하게 워머도 이뻐보인단 말이지

상품평에 사진에서처럼 착 감기지 않는다는 불만이 적혀있어서 쫌 글킨하지만ㅋ

미리 질러놓고 살빼서 입으면 되는거 아님?
어차피 겨울까진 몇개월이나 남았는데 ㅋㅋ

원래 가을까지 확 빠지고
가을부터 겨울에 찌는 체질이라..ㅋㅋㅋ

그리고 제가 저걸 입을 날이 몇일 안 될 것 같아서..ㅜㅜㅜ

하악~ 매우 잘 했어요~ 짝짝짝

최근에 몇몇 양가죽자켓들이 고 가격대에서 보이던데....
아직까진 아무리 할인이 되더라도 10만원대 넘어가면 못 지르겠음 =ㅅ=;;;

우우 취직만 되봐라.....-_-

그 돈이면 동생들한테 고기 한번 사 먹이시고

티샤쓰하나 덜 사셔도 됐겠네욤~

��? 검은색도 있는디 ;

내가 알기로 감색은 검푸른 색인데...(남색보다 더 짙은 색)
쪽국발음으로 흔히 '곤색'이라고들 하는 그거닭
밑에거 말씀하시는 듯.

갈색 스탈의 검은 코드욤;; 저 갈색 스탈은 저것만 있는거 아니에욤??

꼭 사라는 건 아니니깐 뭐~

난 집에 옷들이 많아서
어차피 시즌에 며칠씩밖에 못 입고 그러던데 ㅋㅋㅋ -_-;

겨우내 한번도 안 입은 애들 눈에 띄면
불쌍해서 하루쯤 꺼내입는 날도 있고 그렇다 ㅋㅋㅋㅋ

노노 블랙 사진은 걍 워머 벗겨놓고 찍은 사진인 듯ㅋ
다른 사이트들 보니까 블랙 제품 워머는 회색인 듯 하였음 ;

근데 어차피 나한테 워머는 아오안이라 =ㅅ=

젤라 어디서 샀�e~! 어서 대��~! 나도 겨울 코트 사야하네여 ㅠ0ㅠ

당연히 내 돈으로 지른 거 아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오빠야가 사준 거닭 ㅋㅋㅋ
내 돈으로 지를 땐 10만원대 중반 절대 못넘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꺼 블랙인디 =ㅅ=ㅋㅋ

누군가 지식in에 동음이의어처럼 설명해놨네 ㅋ

남색이기도 하고 잘익은 감의 색이기도 하고

그래도 추울땐 워머가 필요해염 ㅋㅋㅋㅋ

음 셔츠 티셔츠 포함해서 대략 8장 정도 사시지 않았다믄

어쩌믄 형이 산 티셔츠나 셔츠 하나보다
요게 더 쌀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동생들 고기 사멕이고 그런거는 티셔츠랑 상관없이 잘 사주시니까 =ㅅ=ㅋ

그저 구매한 셔츠+티셔츠들이 이쁜 녀석들이기만을 바랄 뿐

아 왜 나는 장남으로 태어나서 ㅠㅠㅠ

이미 목도리 갖고있는거 있을거 아님 ㅋㅋㅋㅋ

저는 좀 마이 얻어먹고 싶 ㅠ.ㅠ

야구장 가면 잘 사주시긴 함 ㅋㅋ

나도 해외사이트 서핑하다가 우연히 들어간데서 얻어걸려 산 거라...
즐찾도 안해놔서 다시 들어가야지 했다가 좌절했닭 ㄱ-
게다가 내가 산 코트는 이제 가면 사이즈가 읎닭......
나도 아무 기대안하고 그냥 구경하려고 갔다가 XS만 남아있는거 결제했더니 바로 품절뜨던데 ㄷㄷㄷㄷㄷ

아, 맞나

ㅋㅋㅋ 내리사랑이란 차암 좋은 것이여~

분당으로 ㄱㄱ~~~

내 동생이 옷 사달라고 안 하는 것만으로도 ㄳㄳ 해야하나 =ㅅ=

저런 스타일은 저한테는 참 안 어울림

어릴 때 비슷한 거 사 봤는데 안 입게 되더라구욤

안 어울리니 머....하아

ㅇㅇ 난 철바뀔때마다 조르거든.

쩐당

저런 기본 코트가 사람을 타나;;;

충분히 보셨을 걸로 알고 이제 뽐뿌로 보낼랍니다~~~ =ㅅ=ㅋ

일단 내 스타일은 너덜너덜 덜렁덜렁이다 보니~

주변 사람들도 뭐 어색해하고 나도 어색하고~

술 마시느라 옷을 살 돈이 없;;;

부럽따+_+

여...열심히 벌어야 하나;;;

XS가 S보다 작은 거구나...

근영양이 지금 조른다면?

저에겐 카드가....

젤라 아놔
울 동생님하 캄사 ㅠㅠㅠㅠ

어차피 조른다고 사줄 수 있는 처지가 아니긴 하지만 -ㅅ-ㅋㅋㅋ

배만 안 내밀어보이면 누구나 다... 그냥 그렇군.... 할 스타일이지 크크~

글고 코트도 너덜너덜하게 입을 수 있음 ㅋㅋㅋ

하핫 ㅋㅋㅋ 저도 사실 지금 쪼끔 미쳐서
거진 할부로~~~...

훗. 근데 이것도 나름 노하우가 필요해서 힘들다긔.

예를 들면 이번처럼 단 벌 자체가 비싼 겨울 외투는 간만에 졸라야하며
한번 살 때 딱 이 한 벌만 사야하고
봄, 여름옷은 겨울옷보단 좀 더 자주 사달라고 해도 되지만
한 번 살 때 감질나도 되도록 한벌씩만 사달라고 해야한닭.

원래 싼 거 여러번 사는 것보다 비싼 거 하나가 더 크게 느껴지는 법이니까.
돈은 싼 걸로 여러벌 산 게 훨씬 더 지출이 큰데말이지. 낄낄

추위를 안 타서 코트입을 일 자체가 없기도 했고 ㅎㅎ

서울와서야 패딩잠바란 걸 사 본~ 모양새는 헬이지만....


코트보다는 너덜너덜 카디건을 선호하는 스탈~

키즈 라인으로 따로 나온 걸 사지 않는 이상
안그러면 수선집에서 코트 기장 다 잘라내야함.................. ㄱ-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닭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니트류를 선호한다는 말로 들리는구뫈

작은 게 귀여운 거임~ 오빠들이 이뻐라 하겠구먼~

근데 이젠 그 것도 아님 몸매가 ...ㅠ.ㅠ

배가 마이 나와서...


이젠 걍 아무 거나 주워입음....

큰오빠님한테 메일 보내고 싶... =ㅅ=

그럼 너덜너덜한 것보다 저런 코트류(어두운 색)가 더 늘씬해보인닭.

니트류는 쉽게 못 입겠드라고
몸매가 엠보싱이라 ;;

그쵸, 니트류는 진정 하늘하늘 흐물흐물 낭창낭창한 몸매의 소유자들만이
어울리는 어려운 아이템이닭

뭐 이젠 그렇겠지만 추위 안 타는 건 어디 안 감~ 더운 거 질색


저도 요즘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도 불가능하단 걸 알고 나서 옷을 안 사기 시작했죠

한 때는 아부지한테 옷 좀 그만 사라고 온갖 욕을 먹엇는데 ㅠ.ㅠ

이젠 츄리닝으로만 버팁니다...ㅠ.ㅠ

엄훠 지금 시비거는겅미? +ㅁ+

.....Hㅏ......................... ㄱ-

난 욕먹어도 좋으니까 계속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