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콬이혀!

방이 저 싫다고...

청소쩜+_+;;

건드리지도 않아염;

주말에 결혼식 있는데 흑흑

아 짜장 레알 결혼식 싫어염;

저 같으면 노트북을 지르겠쓰여.

일단 하나 사주시면...

스윙맨님이 용산에 맡겨놓은 제 노트북이 있을 거에여. 그거 아르님 드릴테니 용산 가서 찾아 가시그여, 전 나중에 하나 사주세여+_+

스윙맨옹 병원 난입합니다.

그래도 장마철이 여름중 가장 견딜만함

저도 비오는거 좋아하는데 장마는;;

비안오면 야구라도 보는데 ㅠ

하아;

장마철 생각만해도 셔츠에 땀이 차는 느낌이네요..ㅎ

뭐 습기 많은건 괜찮죠; 근데 비오는 날이 너무 오래가면 같이 우울해진다는;

연애하느라 돈 못 모은거 이제 겨우 보충 좀 해놨는데, 집에서 차 사라고 난리;;;
이번 달부터 한 달에 한 번 정도 정처없이 어딜 떠난다던가 아니면 원하는거 하나씩 질러볼까 했드만
차 사면 다 말짱 꽝 되게 생겼네요.

우리 부모님은 제가 여자 없는게 차가 없어서라는 냉철한 분석을 하셔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차 있어도 안생겨요;;

지르시려면 bmw5 시리즈로..

프랜차이즈 팀 응원을 위해 K5 예정입니다.
예전에 브라보콘이랑 홈런볼 사먹을 때가 좋았네염;;

k5는 황금색이 간지나더군요 ㅎㅎ

벌써 장마...? ㅡㅡ;;;
요즘엔 장마 개념이 거의 없어졌다고 하던디... 그냥 '우기'라고... ㅡㅡ;

올 해에 홍수 제대로 나서 4대강 사업이 어떤건지 한 번 까발려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이래봤자 결국 피해보는건 서민들 뿐인데, 체험하지 않고선 얻는게 없으니 ㅠㅠ

그게 재작년인가 없앴다가,
작년인가 장마때 비가 너무 많이와서 ㅋㅋㅋㅋ

이제 아열대로 접어드는 듯 +_+
덥네요

더우면 한강으로~

여름에 월동준비하셔야죠~

싸게 나오는 겨울옷들 지르세요
(저 코트 두개 질렀다고 얘기했죠? ;;)

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