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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서]Xenophon
11-06-07 15:41
61.♡.♡.11
......형님이 그렇게 말씀한적을 본적이 읎는지라
......형님이 그렇게 말씀한적을 본적이 읎는지라
불우아르돕기
11-06-07 15:49
61.♡.♡.7
화를 부르는 얼굴님이.....
화를 부르는 얼굴님이.....
ㅈ라졸라플라피
11-06-07 15:42
147.♡.♡.17
형님이 딱히 서울말 쓴다고 생각해본적 한번도 없는디 ㅡㅡ;;
주말에 열심히 귀담아 들어봐야겠심
형님이 딱히 서울말 쓴다고 생각해본적 한번도 없는디 ㅡㅡ;; 주말에 열심히 귀담아 들어봐야겠심
불우아르돕기
11-06-07 15:50
61.♡.♡.7
그래도 둘이 대화는 잘 되자나? 응?
그래도 둘이 대화는 잘 되자나? 응?
★ANGELA★
11-06-07 15:48
220.♡.♡.171
댓글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우아르돕기
11-06-07 15:49
61.♡.♡.7
위에 것들이 들었을리가.......훗;
위에 것들이 들었을리가.......훗;
[V3] 비맞인제비
11-06-07 15:58
218.♡.♡.45
라디오 심야 프로를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요게 아주 적절하다고 봐
실제로 라디오 진행을 하시더니 (엠씨든 게스트든) 단기간에 사투리를 벗어버린 분들을 두 분이나 봤어
나 역시 전공 때문이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천천히 잘 알아먹게, 그리고 맑고 밝게 얘기해야 한다는 압박에 자주 시달리다 보니
위에서 아르가 말한 패턴을 자주 의식하게 되더라
라디오 심야 프로를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요게 아주 적절하다고 봐 실제로 라디오 진행을 하시더니 (엠씨든 게스트든) 단기간에 사투리를 벗어버린 분들을 두 분이나 봤어 나 역시 전공 때문이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천천히 잘 알아먹게, 그리고 맑고 밝게 얘기해야 한다는 압박에 자주 시달리다 보니 위에서 아르가 말한 패턴을 자주 의식하게 되더라
불우아르돕기
11-06-07 16:00
61.♡.♡.7
그 여친님이 참 현명하기는 했;;
그 여친님이 참 현명하기는 했;;
[V3] 비맞인제비
11-06-07 16:04
218.♡.♡.45
니도 현명하잖아여. 둘이 비슷하면 안되는 법이졍
니도 현명하잖아여. 둘이 비슷하면 안되는 법이졍
불우아르돕기
11-06-07 16:05
61.♡.♡.7
그 붕이 현명하셨으니 바람이 난게져-_-
그 붕이 현명하셨으니 바람이 난게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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