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치곤 기능을 이것저것 꽤 마니 쓰시는구만여 ;;;

시계에 부가된 기능이라고 생각하고 있음-_-

기자분들이나 증권하시는분들 이용하면 좋을거 같던디.그외의 사람들이 이용하긴 요금이 너무 비싼거 같기두 하구.
가정당 4대씩 소유해야 한다고 하면.대체 통신비가.스마트폰 고만 유행타야 할텐디.ㄷㄷㄷ

뭐 어른들의 장난감이라고 하니까요 ㅎㅎ
어디에서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고, 여러가지 일들을 이동중에 할 수 있다는 건 아주 큰 편리함을 제공하긴 하는거 같아요.

다른 것보다 저는 지도 서비스(?)라고 해야 되나...그게 젤 탐나더라고요;;

길치라서....어디 새로운 곳을 가려면 버스 노선부터 시작해서 위치가 어드메에 있나
꼭 지도로 확인해야 하는 타입이라서 말이죠 ㅠㅠ

그쵸 맵기능은 정말 좋은거 같아요; 근데 맵을 봐도 어딘지 모르면 캐난감;; 로드뷰봐도 모르겠으면 더 캐난감-_-;;

길찾기 좀 짱인 듯요;

교통상황 알려주는 것도 좋음;
고속도로 상황 알려주고 이런건 진짜-_-b
버스 어디서 오고 있는지 아는것도 ㅋㅋㅋ

진짜 길찾기는 진리.... 일본가서 스맛폰때문에 거의 길도 안물어 보고 간.....

그건 님이 오래 살아서......

전 아직 구입한지 할달정도 밖에 안된 꼬꼼화 유저지만.. 나름 만족하며 쓰고 있네여^^
네비를 선호하진 않지만 가끔 필요하다 싶을때가 있었는데.. 있으니 좋고
음악, 라됴 자주 듣다보니 것도 꽤 쏠쏠하고..
집에서 tv보려면 셋톱박스니 뭐니 켜야 하는데 귀찮을땐 이걸로 보니 괜찮고
하지만 결국.. 가장 많이 활용하는건... 조카들에게 유툽으로 뽀로로 보여주기..ㅡ,.ㅡ....ㅋ..

뽀로로 임호를 주머니에 넣고 댕기세염;

난 프랑스 라됴, 트윗트, 길찾기, 맞집찾기, 고속도로 상황, 서울시버스, 지하철, 베팍, 인터넷 글구 이멜 등등을 자주 사용하는듯요 +_+
은근 쓸데가 많아요.

고창 자주 가시나 보군요-_-
지하철 출입구 찾기도 유용하긴 하죠 ㅎㅎㅎ

잘 안쓰신다고는 해도
언급하신 것만 해도 꽤 유용한 듯

문제는 가성비;

저렇게 쓰는건 주말에나-_-;
주중에는 그냥 시계에요;;

예전에 쓰던 슬라이드 - 듀퐁 - 슬라이드 폰에서 전화받을때
그냥 밀어올리면 받아지던걸...

이제 손으로 터치해주려니 불편해죽겠음...
우선적으로 이거부터 좀 어케 해결을 해야.. --;;;

비번을 지우고 볼때기로 옆으로 미세혀-_-

글로리는 글래머 로리라는 건가요? 엄훠 즟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