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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dTld
11-01-03 11:45
58.♡.♡.152
먹어....=ㅅ= 뭐가 문젠가여. ;;
먹어....=ㅅ= 뭐가 문젠가여. ;;
불우아르돕기
11-01-03 11:48
61.♡.♡.7
혼자 쳐묵쳐묵하러 댕기기 쑥스러워효ㅠㅠ
혼자 쳐묵쳐묵하러 댕기기 쑥스러워효ㅠㅠ
주처님타격왕
11-01-03 11:47
119.♡.♡.82
고기는 구제역 땜시 조심하시는게...
야채를 많이 드세요..
고기는 구제역 땜시 조심하시는게... 야채를 많이 드세요..
불우아르돕기
11-01-03 11:49
61.♡.♡.7
구제역은 사람한테는;;;
야채 많이 먹고 있어효;
구제역은 사람한테는;;; 야채 많이 먹고 있어효;
-_-)/
11-01-03 11:49
58.♡.♡.251
양재 영동족발 하앍하앍+_+
양재 영동족발 하앍하앍+_+
불우아르돕기
11-01-03 11:49
61.♡.♡.7
으흑ㅠㅠ
으흑ㅠㅠ
punkizen
11-01-03 11:52
222.♡.♡.187
개고기?
개고기?
불우아르돕기
11-01-03 11:53
61.♡.♡.7
아 개고기-_-
우리집앞에 개고기집이 있긴 있음;
아 개고기-_- 우리집앞에 개고기집이 있긴 있음;
punkizen
11-01-03 11:55
222.♡.♡.187
남한산성 쪽에 맛난 집 많아요,
ㅤㅎㅏㄺ.
남한산성 쪽에 맛난 집 많아요, ㅤㅎㅏㄺ.
불우아르돕기
11-01-03 12:05
61.♡.♡.7
혼자 가라;
혼자 가라;
안생겨요~♡
11-01-03 11:58
124.♡.♡.41
지난주에 장군님하 집 청소하러가서 몰래 보쌈시켜먹었어요 우후훗~
보쌈 씹으면서 소주 털어넣는데 행복한게 서러워서 눈물이 날 뻔ㅠㅠ
지난주에 장군님하 집 청소하러가서 몰래 보쌈시켜먹었어요 우후훗~ 보쌈 씹으면서 소주 털어넣는데 행복한게 서러워서 눈물이 날 뻔ㅠㅠ
불우아르돕기
11-01-03 12:05
61.♡.♡.7
아 보쌈ㅠㅠ
아 보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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