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시라고 추천 +_+

앍,,힘난다,,요

본격 '저녁없는 삶'

힘내슈.

하아,,,저녁 없죠,,,밥도 못먹었죠,, 하아,,정시퇴근도 아니었죠,,

쉬퐈 쉬퐈 쉬퐈 쉬퐈,,우렁찬 욕지거리~

오랜만에 뵙는것 같아요..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좋은날 있겠죠.. 그럼요..^^

모르겠어요,,그 좋은날이라는거,,ㅠ

꼭 올겁니다.. 화이팅! ^^

요즘은 진짜,,,하나도 되는일이 없어요,,일은 힘들고,,잠도 못자고,,밥시간 한시간도 보장이 안되고,,

하...기분 드러우셨겠숴

저도 예전에 그런 경험이 있는데
실핀 갖고 있던 걸로 제 어깨 부분에 손으로 세워 놓았더니
지 머리 옆부분 찔리고나서 안그러더라구요
호신용품이 될 대체 용품 몇가지 갖고 다니세요

그리고 화이팅~

감솨합니다..

힘내세요 ^^

하아,,,내일 또 출근할 생각에 있던힘이,,방전,,되네요,,ㅠㅠ 힁

임호님 파이팅~

ㅜㅅㅜ

새 부서는 어떤가요? 이미 글에서 풍기는 뉘앙스만 봐도 시망이지 싶지만... 아, 이젠 새 부서도 아니구나...

야간근무가,,19시간동안 계속되는,,,부서,,인데다가,,무조건 오는 사람은 클레임인,,환상의 부서입니다.

하아... 힘내요... 조만간 테디 운동시키러 또 한번 갈께요...

감사합니다~!

그런 넘은 대가리를 한대 콱!!

제가 레지던트 3년차때 파견나온 가정의학과 여자 레지던트 1년차를 희롱하던 40대 취객이 하나 있었죠.

상처치료한다고 외딴방으로 데려가서 말했죠. "안부끄럽냐? 니 딸보다 몇살밖에 안많을텐데, 그러고 집에 가면 아버지라고 착한척 하냐? 쓰레기같은 놈, 꺼져라." 일부러 존대하지 않았고 문제삼으면 경찰을 부르려고 했는데 고개숙이고 가만히 있더군요.

아오,,진짜 더럽게 찜찜해 하는중,,

그런 넘들은 밟아줘야됩니다.

아,,정말,,버스안에서 고문이엇어요,,

ㅠㅜ

그저 힘내시라고밖에;; 뭐 이리 고생이 많으신가요ㅠ_ㅠ

고생끝에..




개고생,,

힘내세요 ㅠㅠ

하아,,,

하하의 기분을 알겠어요,,다들 힘내래,,ㅠ

...토닥토닥...
오늘의 고생은 끝났으니 좀 쉬세혀ㅠ_ㅠ

내일가면,,,또 저일의 연장에서 클레임 있다고,,대리가 갈굴것도 뻔하고,,

하아,,하아,,하아,,,


누워도 잠 안올것이 뻔한 밤,,

담부터 그런 뵨태색히를 보믄, 과감하게 수제 떵침(!)을 놔 드리세혀!!! ㅡㅅㅡ+++

세상은 넓고 정말 미친넘은 많군여 우씌!!!! 감히 우리 파흉님에게!!! 그 미친넘 쌩독거로 외롭게 늙어죽어라!!!!!!!

저한테 했다기 보단,,뭐랄까 미친놈 아닐까,,하는 생각이,,

아무튼 이상했어요,,

파흉 간만에 뵈어요
오늘 힘들일이 겹쳐서 오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