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에 대한 신뢰도가 땅에 떨어지는 군요.

하긴 뭐 나에게 불리한 판결이 옳은 판결일 수 없지요.

한글이 아깝내요... 좀 주무세요..

아깝내요.. 라는 표현이 더 한글이 아까운 예가 될 것 같아요.

보아하니... 어디서 돈좀 받으시고 글 적으시는 분 같은데.... 양심은 팔아 먹지 맙시다. 응?

안타깝게도 제 양심을 사주는 사람이 없네요. 뭐 어디선가에서 돈을 받고 글을 적는 것은 대부분의 유저가 마찬가지 아닌가 싶네요

양심이 없으시니 팔게 없죠... 아님 아시는게 없는것이던가....

대부분의 유저가 마찬가지??? ... 이런 말 하는거 보니 본인은 정말로 돈 받고 글쓰나 보내요.. ㅎㅎㅎㅎ

뭐 양심을 사주는 사람이 없는 이유를 고작 2가지로 생각하시겠다면 제가 어떻게 말리겠습니까. 이쯤되면 님의 양심을 사주는 사람이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 ㅎㅎㅎ 이십원님은.... 참 나경원 스럽내요.... 칭찬인거 아시죠???

님의 양심을 사주는 사람의 이야기를 굳이 회피하신다면 뭐 어쩔 수 없지요.그 의도에 대해 상상하는 정도로 끝낼 수밖에..

참 나경원 스러워... 후후.....

당신 처럼 팔 필요 없으니.. 말할 가치가 없죠.... 그대 양심이나 좀 챙기시구려....

현재 필요가 없다고 영원히 필요가 없다고 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라고 미리미리 준비하시는 것도 추천드릴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뭐 팔 필요가 없다는 이유 외에도 더 있을 것이라 추측됩니다만 굳이 말하지 않으시겠다면 이쯤에서 마치는 것도 괜찮겠네요.

돈받는 곳이 존재하고 글 적는 곳이 존재한다..에서 제외되는 유저가 얼마나 될까요? 과연 님은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참 나경원 스러워... 후후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