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핸폰으로 쓴 글이라 다소 두서가 없네요.

ㅅㅅㅋ saga 라고 불리우죠.

짜증나는 3류 막장스토리.ㅡㅡ.

굼금한게 있는데요.

바르샤 선수들은 유니폼도 입히고 DNA 드립도 하며 진상을 떨었는데,
바르샤 '구단'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세스크 관련 드립을 한 일이 있나요?

그리고 다른 데서 보니까 펩 감독은 세스크에 대한 코멘트를 한 적이 없다고 하던데, 그건 사실인가요?

흐음 라포르타 회장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적은 있죠. 펩감독은 세스크와 관련된 언급을 꺼리는 편인데, 전혀 하지 않는편은 아닙니다. 그런데 거의 하나마나한;;

선수들의 깨방정과, 언론들의 개드립이 좀 심했죠. 특히나 스포르트.ㅡㅡ.

이제 돈내고 사갔으니 끝인거죠...ㅋ

세스크가 바르샤랑 엮이면서 태업을 했다거나 이런건 아니니까... 바르샤에서도 잘했으면 좋겠네요

뭐..갔으니..끝났네요..

아스날팬으로서 바르샤와 관계는 이제 끝냈으면 하네요.
벵거 이제 바르샤 DNA는 쳐다보지도 말자.

이게 얼마나 지긋지긋한지..

세스크 영입제의할때, 토랄 이야기를 꺼냈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ㅡㅡ.왕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