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도 유통기한 없애시지 왜~

그냥 검토만하길...빵이나 유제품,냉동식품 같은 건 진짜 유통기한 지나면 곰팡이 슬거나 상하던데 그걸 꼭 육안으로 확인해야되나...유통기한=품질보증기간으로 봐도 될건데 말이죠...품질은 상관없이 걍 놔두면 언젠가 팔리겠지 하는 마인드네요. 삼각김밥 유통기한 3일쯤 지난걸로 하루세끼 먹였으면 좋겠네요.

제대로 얼리기만 하면야 반평생먹을수 있다지만....

제대로 얼릴수 있는 냉장고는 보통식당엔 없다고 봐야죠;;

미국에선 식품에 유통기한을 표시하지 않는다고라고라고라고라~!!!!!!
무슨 개 짖는소린지...ㅠㅠ

물가 관리하겠다는 아이디어가 고작... 유통기한 표시를 없애는건가...?
이건 뭐 개념도 없고... 능력도 없고...

미쳤군요; -__-

중학생들도 안할소리를.ㅡㅡ.

점점 미쳐가는구만;;;;;;;;;;
가카가 물가가지고 쪼인트까나 봅니다
이런 창의적인 역발상을 봤나

뭐 이런 개소리를...허허

가공식품에 한에서라는데 기사에선 그 얘기가 빠졌네요. 근데 가공식품은 유통기한이 없어도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