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썅느므.. 뭔 쌍팔년도도 아니고... 육이오 전쟁폐허 돋네연. 언제쩍 한국으로 되돌려 놓은게야!!!!

청계천 자랑질은 어김없이 등장 ㅋ

지난 60여 년의 한-미 동반자 관계를 나타내는 한국어 표현이 있습니다.

한국말로 바로 “같이 갑시다.”
이것이 영어로 하면, “We go together.”가 될 것입니다.

열나 후지다 했는데,,,, 4만달러짜리,, 연설문이네요.

미국 똥꼬도 다 헐어 버리겠네... ㅡㅡ;;;

솔직히 내용만 보면 우리나라 참모진이나 외통부 직원들도 쓸 수 있는거 같은데....

뭔가 직원들이 작성했다고 하면 까일거 같으니까, "미쿡에서 직접 작성한 연설문입니다, 가카"하는 명분이 필요했던거 아닌가 하는 소설을 써보고 싶네요.

친미어찬가군요 ㅆㅂ

200만원만 주면 내가 국문으로 초안쓰고 번역 맡기겟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