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저소득자에게 지금은 살만한 세상인가보네요? 하아;;;

갑갑..갑갑.. 근데 저런 방향성은 세계적으로 비슷하다면서요?

무직자는 아마 은퇴한 노인들일듯요? 근데 200만원 이하는 진짜;;

ㅇㅇ 그럴듯 근데 200만원 이하 소득자는 왜 ㅠㅠ

200만원 이하 소득자들은 뭐 믿고 강재섭을;;

파이를 키워서 나눠달라는걸까여? ㅠ

뭐 그냥 무식한거 아닐까요?;

경제 발전시키겠습니다~ 이러니까 그냥 부아악~하면서 찍어대는거겠죠;;;

음 무식함이라기 보다
힘 있는 자에 대한 기대치가 아닐까요 ?
배신 당할지 몰라도 그나마 확률이 높은 쪽에 손 들어 주고 싶은 마음...

솔직히 말해서 한나라당을 향한 거지근성이 이해되는게
보수정권 지지해서 "말로만 균형발전" [진실은 불균형발전]을 이룬 지역이 너무 많죠.
그런 패턴이 40년 넘게 진행됐으니... 익숙해진거고 그런 불균형발전을 원하는거죠.
롯데 삼성같은 대기업 욕하지만, 통큰치킨에 환장하는 것과 비슷..

99를 가진 놈은 1을 채울려고 보수정권을 지지하고,
1을 가진 놈은 남이 피해를 보든말든 보수정권이 타인의 1이라도 뺐어서 자기에게 주길 바라는거죠.

저런 기사 보면은 나이드신분들은 좀 투표안해도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200만원 이하 소득자중 상당수가 연금소득에 의존하는 노인층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죠. 분당지역의 특성상 순수하게 저소득층인 젊거나 중년인 사람이 그리 많을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

200만원 무직자

알고보면

무지막지한 재산을 가진 은퇴자일 경우가 있지요

특히 분당에선..

20대 39.2프로가 저는 더 충격이네여..

살인적 등록금에.. 젊을때 부터 대출과 신용불량을 양산하는 시스템. 청년 실업 등등 어디 하나 지지해줄 건덕지도 없을텐대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40프로 가까이 지지 하는걸까여?

살인적등록금은 대부분 부모가 낼테니 와닿지 않을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