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화장실 들어갈때하고 나올때 틀리다고
조건을 먼저 내걸고 협상을 해야지
애들이 어리다고 막던지네요;;

사실 그게 답이죠;;
근데 뭐 이미 두명이 소속사에 한명 추가설까지 있어서..

소속사로 돌아가는게 공멸을 피하는 길이죠.

SM이 동방신기 날려먹은 피해액을 DSP는 감당할수 없으니 사장 사모가 제정신이라면 타협은 봐야 하고.

아직 누구도 소속사를 이긴 아이돌은 없기에 카라도 끝까지 밀면 자멸일듯.

잘 돌아가면 좋겠네요

소속사가 바보는 아닌지라
찢어져서 활동은 불가능하다고 봐야겠고
파국을 맞게 되면 역시 젤 손해 보는 것은 소속사

일단 이 정도면 부모들 면은 살려 준 건데 못 이기는 척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왠만하면 못이기는척 돌아갈것 같네여

여기서 자존심 싸움하면 정말 파국이 될 수도 있기에
왠만하면 일단 복귀 후에 내부에서 투닥투닥을 해도 하길...

애들이 극단적인 선택은 안할것 같아요~ 부모들이 문제일순 있겠지만요..

아마도 다시 돌아오는 조건으로... 부모들과 막후 협상을 하지 않을까 싶은...

열심히 협상중일듯~

아무래도 소속사 원탑이고 대안은 없다 싶으니~
어떻게든 갈등을 봉합하고 싶을 듯

http://news.nate.com/view/20110120n19222?mid=e0101
여기 한승연아버지하고의 인터뷰 기사 있네요.

서로 승질낼건 내더라도 감정은 빼야 잘되겠죠. 협상과정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치여서 막말 던진거 생각나면 공멸일듯 ㅇ_ㅇ

니콜 어머니 혼자 판만든건 아니라 해도 감정싸움 벌일 여지가 있는 사람인듯 싶고 사장대리하고 있는 부인도 계약서 사기 친거 보면 싹수가 노란 사람이라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