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재정 상태죠
거기가다 월급도 좋으면 뭐 ㅎㅎ

아 회사가 안망한다는거~ㅎㅎ 근데 뭐 회사가 튼튼하다구 해서 월급많이 주진 않으니깐여~

직업안정성 + 개인발전 + 복지(근무여건 포함) 삼박자가 다 갖춰줬으면 안 나갈 이유 없죠. ㅎㅎ
현실은 돈을 많이 받으면 다른걸 포기해야하던가 다른게 갖춰지면 돈을 적게 주던가~ +_+

안정성 비슷, 발전성은 좀 적고, 복지가 더 좋다면? +_+?
결국 연봉싸움? ㅋㅋ

복지라고 크게 차이가 날만한건 회사를 장기근속 해야 누릴 수 있는 것들이 많으니 그 회사에 오래 다닐거라는 예측이 가능하면 이직도 나쁘지 않을 거에염~ ㅎㅎ

이직에서 가장 중요한건 .. 와이프 눈치!!

그건 아닌듯? ㅋㅋ

안 망할 회사 +_+ㅋ

안망할 회사는 없는듯 ㅋ

저는 새로 옮길 회사의 여사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호..근데 유부도 상관이 있을까여 ㅇ_ㅇ?

다들 그 문제 때문에 이직을 하죠.

저는 일단 개인 발전을 손에 꼽긴 하는데, 회사가 활력이 있고 역동적인 조직에 가보고 싶긴 하네요.

아직 어리니까 젋었을 때 다양한 걸 경험하고 싶어요.

뭐 일찌감치 돈을 포기한 직군으로 들어온 이유도 있지만요.

역동적인것도 좋은데 사실 피곤하긴 해영..ㅎㅎ
결혼하니깐 돈도 좀 생각이 나고요 ㅎㅎㅎㅎ

돈많이주고 편한 회사가 짱일듯? ㅎㅎㅎ;;

저는 회식 너무 많이 하는 회사는 싫다는 술을 못해서 ㅋㅋ

요즘은 회식 심하게 안하는것 같아여~

결론적으로 말해서.. 돈많이 주고 편안하고 여사원이 예쁜 회사.....
씨.... 내가 있는 곳은 아니네.TT

연봉 + 복지 해서 결국 일년에 받아낼수 있는게 제일 많은곳이 좋지 싶은데요 하하

널널한 출근 칼퇴근 보장....해 주는 회사~~!

아..읍을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