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혹시 모르니 줄은 서 봅니다 +_+

다 잃고 왔어염 흑흑

1000원씩 배팅하더라도 딜러하고 해야지 머신은 왠지 컴퓨터로도 할 수 있는 거를 거기서 하는 느낌이 들어서 ㅎ

딜러랑의 게임은 자리를 예약해서 해야하더라고요
그냥가서는 절대 할수없는 시스템;;

어깨너머로 베팅 하는거쥬 ㅋㅋ

그것도 쉽지않아여 뒤에 막 서있거든여 ㅎㅎ

스키는 많이 타셧는지요?~
전 하이원 슬로프 좋던데~~

보드를 못타서 ㅠㅠ 슬로프는 길고 좋더라고요

소설 '슬롯' 생각이 납니다. 강원랜드가 무댄데 아주 권태롭죠 _)_

실제로는 아주 무서운 곳이더라고요 ㄷㄷㄷ

사람 기계가 삥 뜯는 장소
어여 골드를 바쳐라...라고
더불어 사람들이 뿜어내는 암울한 기운도 싫은 업소네요 ^^

제가 아는분은 슬롯만 하면 좀 딴다구 하던데 영 아니더라고욤 ㅎㅎ
암울한 기운은 정말 최강입니다 ㅋ

.

함께 즐겨욤~~~

귀엽다 ㅋㅋㅋㅋㅋ

전 원래 귀엽다능~~ ㅋㅋ

외국 카지노는 그래도 무언가 좀 여유있게 즐긴다는 느낌도 가질 수 있는대..

한국의 강랜은 정말 무슨 예전 1900년대 뒷골목 사설 도박장 같은 느낌..

마카오 가면 좀 여유있게 즐긴다는 느낌이 들까영?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