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들은 적반하장의 마스터인가 =_=
좌절감을 느껴야 할 쪽은 이 쪽....

(이런글에 죄송하지만..) 둥.. =ㅁ=

ㅠㅠ

헐...저분 목사로 있는 교회 알고 싶군요ㅠㅠ

아침부터 저 면상들을 몇번을 보는 겨 ㅠㅠ

대한 장로회에서 목사 안수 받았는데 활동 교회는 안나오네요.

아무리 기독교가 용서의 종교지만 철저한 회계와 자기 반성 없이 떵떵 거리며 목사를 할수 있는 한국 기독교의 현실이란....

철저한 회계는 너불횽아에게 부탁을 +_+

저는 교계가 이근안을 안받아준다면 그것도 좀 이상한 거 같아서, 그쪽을 탓하고 싶진 않고
(물론 이런 사람도 목사될 수 있다는 홍보효과를 감안한 이해관계가 작용하기야 했겠지만)
이근안 개인이 교인이라고 그것도 목사라고 떠벌리고 다닐거면 진정 회개/참회하고 새사람 되길 바라는 수 밖엔

죄지은 자를 사하시는 주님께 어린 양을 이끌 사도라.........
뭐 본인은 고문할때나 목사할때나 비슷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거 같네요;

아오 아침부터 내 눈!!!!!!!!!!!

이근안 같은 새퀴는 사형도 아까워요...
맘대로 죽지도 못하게 하고... 평생을 고통 속에 살다가...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좋겠다능...

이근안 같은 쓰레기를 정말... 저런 사람들이 버젓이 목사가 되는 현실 부터가 이땅의 개신교가 자정능력을 상실했다는 증거.

이근안 반 민주화 범죄자로 잡아 처 넣고 졸라 고문을 자기가 한 만큼 해 줘야.... 후후.....

정신 안 차리겠지만.... 후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