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어떤날 시절부터 참 좋아했었는데

조동익은 지금 몰 하고 있나 몰르겠네요.

영화음악 몇개 하셨었졍.
딴지일보에 조동익 특집 기사 난적 있었는데 링크 걸어드릴께여.
http://old.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installment_id=32&article_id=536

제 학창시절을 관통했던 이름들이 많이 보이네요.
특히 최성원이란 이름 오랜만에 접하니까 무척 반갑군요.
잘 읽었습니다.
담에 또 읽으려고 즐겨찾기 해놨음.

꾸역꾸역 밥을 밀어넣어
눈물샘을 눌러두고 있는지도..

난 그게 가장 서글프드라여. 드라마를 봐도 그렇고.

밥 꾸역꾸역 밀어 넣으며 큭큭대고 우는게.

엘지야~ ㅡ.ㅜ

ㅠ_ㅠ 수창아

찬규야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