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언니 / 아니; 살빠지고 찌면
당연히 얼굴, 상체가 제일 먼저 확 티나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인거고.
주변을 보면 그냥 유전적 요인이 큰 것 같더랅.
난 엄마닮은 거 다 좋은데 이 것만 유일하게 슬프긔.....
우리 친가쪽은 여자들 대부분이 키도 크고 아주 그냥 쭉빵 돋긔 ㄱ-
씽씽언니 / ..........언니야는 내 뫰 모른닭.......
그레이11-03-10 02:09
218.♡.♡.44
난 기럭지로 보면 철저히 외탁(...) 상체는 아빠 닮고 하체는 엄마 닮고-_-;;
작은 아빠 빼고, 고모들 다 그 나이에 키도 크고 비율도 좋은데(아빠도 그렇고)
어깨 좁은 건 살 쪄도 덩치 안 커져서 좋긴 한데 ㅋ 반대로 닮았어야 했어ㅠ_ㅠ
나도나도! 여자고 남자고 학다리 진짜 싫닭 ㄱ-
근데 내 여자친구들은 대부분 다 그런 다리가 되고싶어한닭;
연예인으로 치면 수영이 같은? 아 난 그런 다리 진짜 싫던데.....
유이같은 다리가 짱임 +ㅁ+ 핥♡
DRRN11-03-10 01:06
220.♡.♡.93
유이 짱 >_<
근데 유이같은 다리도 실제로 보믄 가는 편이 아닐려나? =_=
★ANGELA★11-03-10 01:22
220.♡.♡.30
ㅇㅇ 디바때 실제로 봤는데 가늘다기보다 늘~씬하더라 ㅋㅋㅋㅋㅋ
나 존트 대놓고 십덕내 풍겼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ldTld11-03-10 01:06
60.♡.♡.18
수영이 다리는..정말.. 읎어보인다. -_-
★ANGELA★11-03-10 01:24
220.♡.♡.30
ㅇㅇ 길이는 길지 몰라도 그야말로 학다리라 진짜 그냥 나한텐 무매력임.
지금도 이런데 만약 내가 남자였다면 눈 바로 코앞에 있어도 아무런 동요도 안할 듯.
夜皇11-03-10 00:51
119.♡.♡.133
슴가 삐컵
다른 사이즈...음...신발사이즈? +_+
TldTld11-03-10 00:57
60.♡.♡.18
갑자기.. 씨컵과 수정과를 이상형으로 꼽으시던 뚝심삼츈이 떠오르네연.
夜皇11-03-10 00:58
119.♡.♡.133
디컵에서 레벨 다운 한거임 -_-;;
TldTld11-03-10 01:00
60.♡.♡.18
하아... 많이 포기하셨었군연.
앙마 루피11-03-10 00:51
222.♡.♡.235
자긔가 이런말할 입장은 아니잖슴믜!!!!! 자기도 말랐슴선--^..췟..
길위에서11-03-10 00:54
110.♡.♡.82
루피님도 그런말한 처지는 아니었던거 같은데요..ㅎㅎ
앙마 루피11-03-10 01:01
222.♡.♡.235
요즘 끝을 모르고 쪄대고 있네연..ㅠ.ㅠ
길위에서11-03-10 01:08
110.♡.♡.82
예전 인증으로는 저랑 비슷한 젓가락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앙마 루피11-03-10 01:12
222.♡.♡.235
헐.. 제 인생에 젓가락이었던적은 없었지 말임믜다;;; 격력 감퇴하셨네여 얼흐신..ㅎ
TldTld11-03-10 00:59
60.♡.♡.18
어데가 말랐냐 낵아. 얼굴이? 그건 늙어서 그렁거거등여.
그레이11-03-10 00:52
218.♡.♡.44
언니님 몸매는 훌륭하시잖아요! 기럭지도 충분하고 나올 데 들어갈 데 확실하고.
남자고 여자고 심지어 아이부터 중장년층까지 죄다 스키니 다리에요 요새-_ㅠ
그래서 제가 징징대는 거; 전 근육 붙여놓은 거라 튼튼해요 행군에도 거뜬 ㅋㅋ
마지막 부분은 정말 옳으신 말씀이에요. 그것도 다 피하지방인데 골고루 붙어야지.
바스트만 꽉 차고 허리는 잘록하고 다리는 젓가락인 건 자연의 이치에 맞지 않아요!
길위에서11-03-10 00:55
110.♡.♡.82
결론은 그만 빼라는 거임. !!
그레이11-03-10 00:57
218.♡.♡.44
그러니까 저는 빼자는 게 아니라 유지하려고 이러는 거-_ㅠ;
기껏 봄 되는데 겨우내 멀쩡하다 이제와서 무너지면 아깝잖아요;
TldTld11-03-10 01:00
60.♡.♡.18
좀 쪄야해. 그레이냥은. 통통하면 뽀얀게 더 이뻐질것 같은데..
★ANGELA★11-03-10 01:05
220.♡.♡.30
그레이언니야나 내는 쭉쭉이 아니래도!!!!!!!!!!!!!!!!!!!!!!!!!!!!!!!!!!!!!!!
언니야가 우리 뫰을 알아?!!! 어흐르륵흐극흐규흐규흑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ldTld11-03-10 01:07
60.♡.♡.18
늬들이... 장군소리 듣는 내 맘을 알아! 늬들은 남자를 업어야 하는 내맘을 알아!! 젝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andelion11-03-10 01:09
115.♡.♡.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호빗이라도 남자 업을만큼 튼튼해요.
아 ......... 내가 더 처량해.....
★ANGELA★11-03-10 01:26
220.♡.♡.30
저도 업을 수는 있는데 느무 호빗이라
상대방 다리가 땅에 닿다못해 아주 질질 끌리는 상황이 되더라고예........
그레이11-03-10 01:10
218.♡.♡.44
남자를 업;;; 쪼끄매서 업다가 엎어질테니 그럴 일은 없긴 한데 ㅋㅋㅋㅋ
윗공기를 마시고 싶다구요 저희는-_ㅠ 이쁜 단화같은 것도 좀 신어보고-_ㅠ
TldTld11-03-10 01:12
60.♡.♡.18
키크다고 단화 신는줄 알즤? 플랫 어울리는 애들은 다 비율이거든여. 첽.
다~!!! 그짓말이야.
불우아르돕기11-03-10 01:13
112.♡.♡.62
플랫 어울리는 애는 다 비율 맞음. 동감동감 ㅋㅋㅋ
DRRN11-03-10 01:17
220.♡.♡.93
역시 비율이 진리군하...
★ANGELA★11-03-10 01:29
220.♡.♡.30
하아... 새내기때 플랫신고 학교갔다가 망할 동기냔이 내보고
"어머!!! 젤라야 니 키가 그래 작아갖고 살아가겠나?"
이 지랄해서 그 뒤로 플랫따위 두번 다시 안 신는닭.
하이힐, 킬힐. 평생 놓치지 않을 거예~요.
그레이11-03-10 01:09
218.♡.♡.44
어차피 뵈 줄 사람이 없으니 자기만족을 위해 하는 건데
전 제 몸이 좀 가벼운 편이 더 좋아서; 위든 아래든 ㅋ
통통할 때든 날씬할 때든 이쁘다고 해 주는 건 엄마밖에-_ㅠ;
[올무]베티블루11-03-10 00:55
211.♡.♡.196
와 키 크고 날씬하고 이쁘신 분이 이러시면 ...ㅠ ⓑ
길위에서11-03-10 00:56
110.♡.♡.82
와... 이거 다들 왜 이러심...
베티임호도 늘씬하면서..ㅎㅎ
TldTld11-03-10 01:02
60.♡.♡.18
베티냥.. 울 솔까 말합시다.
우리 둘다 늘씬하진 않져.
하지만 뭐 문제 될건 읎다고 봄.
불우아르돕기11-03-10 00:57
112.♡.♡.62
언늬 진짜 키크고 날씬하고 이쁘신지 인증쩜;
TldTld11-03-10 01:03
60.♡.♡.18
ㅎㅎㅎ 아르 언제든. 먼저 까주신담.. 저는 열려있지연.
불우아르돕기11-03-10 01:04
112.♡.♡.62
낚시 자제혀;
클로이11-03-10 00:57
220.♡.♡.227
간만에 나타나서 쎈 발언을 하시네..했드만..그게 아니었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서 두 번째줄 삼촌들 크기도 서구화되야 한다는 말인줄 알그 깜놀;; 아...요즘 왤케 이해력이 떨어지낰ㅋㅋ
불우아르돕기11-03-10 00:57
112.♡.♡.62
크기에 민감하시군요.....
클로이11-03-10 00:59
220.♡.♡.227
슴가 작은 여자를 선호하는 남자는 있어도 남자 작은 걸 선호하는 여자는..못 들어봤;; ..
TldTld11-03-10 01:05
60.♡.♡.18
ㅎㅎ 내숭떤다고 뒷담 까놨드니..쎄게나가는건 클로이군연.
바랄껄 바래야지 이 임호야..ㅡ_ㅡ 그리고 크면 다니?
클로이11-03-10 01:08
220.♡.♡.227
크면 달걸?ㅎ
순딩이]선배거긴고추11-03-10 01:09
180.♡.♡.111
ㄷㄷㄷ 야동이야기가 난무하는 베팍에서 이모님들의 작은 반란;;
TldTld11-03-10 01:15
60.♡.♡.18
저 아래.. 친구 얘기처럼 둘러 얘기하시는 Dandelion냥의 댓글을 참고하세연.
그레이11-03-10 00:59
218.♡.♡.4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게 독해력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문맥에 담긴 속뜻일지도 모를(...)
래리어트11-03-10 00:59
125.♡.♡.38
전 이해가 잘 안되서 그러는데,, 이해 좀 시켜주세요;;
그럼 그 토끼이야기 제가 대신 설명을;;;
클로이11-03-10 01:01
220.♡.♡.227
그리고 삼츈들.. 슴가 삐컵 이상으로 서구적 계량화로 갈아타셨다면,
더불어 다른 싸이즈(늬그들 사이즈) 도 성숙하고 커지는게 자연스러운 거란 걸 더불어 받아 들이는
현실적인 삼츈들이 되시길 바라네연~!
Dandelion11-03-10 01:02
1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여자가 가슴수술하는 건 괜춘한데......남자가 .....수술....음............
그레이11-03-10 01:05
218.♡.♡.44
왜요 그 사이즈도 늘리는 수술 버젓이 있잖아요. 이런 것도 성차별이에요.
양성평등의 공정한 사회를 위해 그네들의 고충도 이해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래리어트11-03-10 01:07
125.♡.♡.38
제 친구가 그 수술 전문임돠. 거 손님들 많다데요. 돈벌이도 쏠쏠함;
Dandelion11-03-10 01:07
115.♡.♡.2
아...그렇져?ㅠㅠ
저..제 친구의 남친이 실리콘 넣는거 했는데 부작용으로 고생해서
아쥬 부정적인 시각이 되어버렸긔..ㅋㅋㅋㅋㅋㅋ아 챙피...
DRRN11-03-10 01:12
220.♡.♡.93
헉;;; 그런 거 진짜 하는 사람이 있군요 ㄷㄷㄷ
클로이11-03-10 01:17
220.♡.♡.227
부작용으로 고생한 건 남친? 여친?.....
Dandelion11-03-10 01:22
115.♡.♡.2
으아니ㅋㅋㅋㅋㅋㅋㅋ
군대에서 했다고 하드만 야매로 했는지 뭔지..둘다 고생하더라구여.
그럴꺼면 웨 했어!!!!! 라고 친구가 분노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로이11-03-10 01:25
220.♡.♡.227
앜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꺼면 왜 했어!!! " 라니+_+;;ㅋ
래리어트11-03-10 01:03
125.♡.♡.38
아~~!! 우리덜 싸이즈~!!! ㅋㅋㅋㅋㅋ
전 그래서 녀성들 SG싸이즈 보도 않지요 ㅋㅋㅋㅋ
DRRN11-03-10 00:59
220.♡.♡.9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호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로이11-03-10 01:07
220.♡.♡.227
그래서 인터넷상에서 그 말이 회자됐던 것 같타혀.....뭘 잡고 반성하라던가-;.....지그들이 불가한 걸 상대에게 원하믄 앙떼지. 남녀 모두 대한민국에서 서구식 사이즈는 대략 불.가.능..
TldTld11-03-10 01:10
60.♡.♡.18
삼츈들, 아직도 싸이즈따위에 연연하는 독거 클로이 임호의 말에 이리 뚝섬 갈대밭처럼 술렁이다늬 어리석군연!
ㅉ ㅉ ㅉ ..
래리어트11-03-10 01:13
125.♡.♡.38
글져? 크다고 다가 아니져????
DRRN11-03-10 01:13
220.♡.♡.93
왠지 저는 클임호님이 솔직하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ㅋ
여성분들도 개인 취향이란 게 있는 거 아닐까요?
내처럼 호빗 우두머리급 신장을 가진 녀성은 44-55가 별 수 없지만
내보다 키 한 10cm정도 더 큰 녀자들이 44입어보겠다고 발악하는 거 보면 진심 기분 나빠짐.
특히 친구들이 가끔 내 자켓같은 거 예쁘다고 막 입어보고 낑긴다거나 소매 짧단 말 하면서
그걸로 다이어트 의지 불태우고 이러면 나 바로 쌍욕 랩신 강림하긔
DRRN11-03-10 01:01
220.♡.♡.93
맞닭~ 그 냥반들 입으라고 나온 사이즈가 아닌데 ㅉㅉ
너무 집착하면 정신과적 강박으로 보여진달규
★ANGELA★11-03-10 01:12
220.♡.♡.30
지네들이 워너비로 꼽는 연예인들도 진짜 깡마른 거 아니면 다 55 이상인데 ㅡㅡ
(예를 들면 구하라정도가 44라긔)
진짜 44가 어떤건지나 알고 그러는지 햐......
원치않게 44인 나는 진짜 기분 뭐같아진닭.
그레이11-03-10 01:03
218.♡.♡.44
ㅇㅇ 전에도 젤라랑 이 얘기 한 거 같은데 키도 크면서 44!! 이러면 진짜-_-;
키가 있으면 아무리 늘씬해도 55 이상이어야 되는 건데. 골격도 그렇고.
소매가 짧은 건 댁들이 기니까 그런 거고! 젤라 진짜 욱하겠다 ㅋㅋ
★ANGELA★11-03-10 01:16
220.♡.♡.30
ㅇㅇ 자기가 타고난 골격이란 게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게 몸을 만들어야지
무작정 44! 44! 이러면 진짜 한심해보임.
진촤 내가 여기 여초커뮤니티도 아니고 해서 다 말은 못하겠지만
아무튼..... 늬들이 진정한 44를 알아?!!! 아냐규!!!!!!!!! 으허어어어어어엉
TldTld11-03-10 01:33
60.♡.♡.18
이러지마센 젤라.. 언늬는 남들이 뜯어 볼까 자주 자세도 바꿔줘야 하는 -_- ; 포즈파임
★ANGELA★11-03-10 01:38
220.♡.♡.30
흥!!! 쭉빵 돋으면서!!!!!!!!!!!!!!
나는... 나는..... 빵빵은 어떻게든 의느님의 은혜를 받든 뭘 하든 해서라도 할 수 있지만
쭉쭉은!!!!!!!!!!!! 어떻게 하지도 못하는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레이11-03-10 01:46
218.♡.♡.44
아직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다욧한다 그러는 거 보면 일단 이 얘길 해 주고 싶어.
몸이야 의느님이 어떻게든 해 주시겠지만 길이는 나중에 어찌할 도리가 없단 거.
키 크려면 일단 잘 먹고 잘 자고 광합성도 할 겸 공부 팽개치고 밖에서 뛰어놀고;
아 진짜 5센치만 더 있었음 얼마나 좋아ㅠ_ㅠ 이제 와서 울어봤자 소용없고ㅠ_ㅠ
★ANGELA★11-03-10 01:53
220.♡.♡.30
난 증말 더도 안바라고 딱 160만 되도 소원이 없겠닭.
그레이11-03-10 01:58
218.♡.♡.44
엄마가 출퇴근 하면서 보는 내 또래 츠자들 얘기를 많이 하는데
오늘도 그러더라구. 165 정도가 늘씬하니 제일 이쁜 것 같다며..
......그러게 엄마딸도 마냥 방치하지 말지, 왜 그랬어ㅠ_ㅠ!!
TldTld11-03-10 02:03
60.♡.♡.18
이거뜨라....ㅠ_ㅠ
작아도 이쁘다고...ㅠ_ㅠ 언능 자라 쩜 자라게. ㅜ_ㅜ
그레이11-03-10 02:06
218.♡.♡.44
이제 일찍 자도 안 크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데가 자란다면 젤라양은 일찍 잘지도 ㅋㅋㅋ
아니, 언니님도 저 뻔히 보셨으면서 왜 그러세요;
저건 지금은 흔적도 찾아볼 수 없는 지나간 과거;
용산세파트면달걸11-03-10 02:12
180.♡.♡.111
인증 좀 해 주십니다!!!!!!!!!!!!!!!!!!!!!!!!!!!!!!!!!!!!!!!!!!!!!!!!!!!!!!!!!!!!!!!!!!!!
그레이11-03-10 02:15
218.♡.♡.44
고딩 사진이야 디벼보면 나오겠지만 이게 들어갈 데가 들어가야 저 사이즈가 눈에 띄는 거지
나올 데 나오고 들어갈 데도 나오면 전혀 티가 안 나요 ㅋㅋㅋ 그렇게 볼만한 게 못 되는 ㅋㅋ
워낙 보이시한 차림을 좋아해서 당시 저한텐 되려 방해만 될 뿐이었는데;; 옷테 안 난다고-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