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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RN
11-02-20 03:06
220.♡.♡.93
일시적 현상 아닌가여~ 몸이 적응하면 살은 자연스레 빠질 듯~
일시적 현상 아닌가여~ 몸이 적응하면 살은 자연스레 빠질 듯~
TldTld
11-02-20 03:22
60.♡.♡.18
자연스레 빠질 것을 기대하고 기대합니다~
자연스레 빠질 것을 기대하고 기대합니다~
★ANGELA★
11-02-20 03:08
220.♡.♡.209
하.. 오늘 언니야 글은 전반적으로 깊게 한번 생각해보게 만든닭 ㅠ_ㅠ
하.. 오늘 언니야 글은 전반적으로 깊게 한번 생각해보게 만든닭 ㅠ_ㅠ
TldTld
11-02-20 03:22
60.♡.♡.18
젤라의 깜찍 발랄한 글로 언니를 구출해줘여!
젤라의 깜찍 발랄한 글로 언니를 구출해줘여!
★ANGELA★
11-02-20 03:29
220.♡.♡.209
까, 깜찍 발랄?;;; 어떻게 하면 되지;;;;;;;;;;;;;;;;;
까, 깜찍 발랄?;;; 어떻게 하면 되지;;;;;;;;;;;;;;;;;
DRRN
11-02-20 03:49
220.♡.♡.93
쓰던대로 쓰면 그게 깜찍 발랄이라긔~
이왕이믄 꽐라된 스토리로다가....
쓰던대로 쓰면 그게 깜찍 발랄이라긔~ 이왕이믄 꽐라된 스토리로다가....
★ANGELA★
11-02-20 03:59
220.♡.♡.209
너도 바닥에 떨어진 니 강냉이를 한 번 주워보고싶은거묘????????????????
너도 바닥에 떨어진 니 강냉이를 한 번 주워보고싶은거묘????????????????
DRRN
11-02-20 04:01
220.♡.♡.93
그;;;그건 아님묘;;;;
임플란트 비싸달규;;
그;;;그건 아님묘;;;; 임플란트 비싸달규;;
날아라돼지야
11-02-20 03:08
220.♡.♡.129
'넌 인연을 쉽게 생각해'
라고 얘기 해주던
저를 스쳐갔던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그 중엔
정말 스쳐간 사람들도 있고
제가 몇년간 빠져있던 사람들도 있고..
제 자신 일수도 있을테구요.
암튼,
오늘 씽씽님
작정하고
사람 잡으시네혀 엉엉
ㅠ_ㅠ
'넌 인연을 쉽게 생각해' 라고 얘기 해주던 저를 스쳐갔던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그 중엔 정말 스쳐간 사람들도 있고 제가 몇년간 빠져있던 사람들도 있고.. 제 자신 일수도 있을테구요. 암튼, 오늘 씽씽님 작정하고 사람 잡으시네혀 엉엉 ㅠ_ㅠ
TldTld
11-02-20 03:23
60.♡.♡.18
사람마다 방어기제는 다르니,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을꺼예여.
갑자기 이십원님의 생존과 번식이 떠오르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마다 방어기제는 다르니,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을꺼예여. 갑자기 이십원님의 생존과 번식이 떠오르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아라돼지야
11-02-20 03:32
220.♡.♡.129
이십원님의 생존과 번식의 이론은 잘모르지만 -_-
제가 평소 존경해 마지않는-_- 이십원님의 존함이 오르내리는걸 보니
제가 맥을 잘못 짚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마구마구 샘솟네혀
ㅠ_ㅠ
에혀_
이십원님의 생존과 번식의 이론은 잘모르지만 -_- 제가 평소 존경해 마지않는-_- 이십원님의 존함이 오르내리는걸 보니 제가 맥을 잘못 짚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마구마구 샘솟네혀 ㅠ_ㅠ 에혀_
콜라피짜발렌타인데이
11-02-20 03:12
147.♡.♡.17
저는 그럴 때마다 그냥 모르는 척 하고 있는 것 같아요 ;
나한테 얹혀진 내 삶의 무게려니...
내가 멍청하게 조장한것도 있고 해서 스스로를 탓할 때도 많고,
원래부터 그랬던 것도 있고 해서 억울해하기도 하졍
암튼 그 무게란 거를 내려놓는 장면을 생각해보믄
자살 이란 거 밖에 안 떠오르는데 ㅡㅡ;
(감히 생각해보건데, 가장 가까운 사람들하고 관계가 없어졌을 때 제 목숨은 젤 위험해질 거 같아요)
그게 그런다고 잘하는 짓 같지는 않아서 걍 모르는 척 일단 그냥 갑니다요...
해결될 수도 있겠거니 하면서... 내 노력으로든 그냥 운으로든 말이죠
저는 그럴 때마다 그냥 모르는 척 하고 있는 것 같아요 ; 나한테 얹혀진 내 삶의 무게려니... 내가 멍청하게 조장한것도 있고 해서 스스로를 탓할 때도 많고, 원래부터 그랬던 것도 있고 해서 억울해하기도 하졍 암튼 그 무게란 거를 내려놓는 장면을 생각해보믄 자살 이란 거 밖에 안 떠오르는데 ㅡㅡ; (감히 생각해보건데, 가장 가까운 사람들하고 관계가 없어졌을 때 제 목숨은 젤 위험해질 거 같아요) 그게 그런다고 잘하는 짓 같지는 않아서 걍 모르는 척 일단 그냥 갑니다요... 해결될 수도 있겠거니 하면서... 내 노력으로든 그냥 운으로든 말이죠
TldTld
11-02-20 03:23
60.♡.♡.18
나도 그런것 같아.
나도 그런것 같아.
FLAKIA in igloo
11-02-20 03:59
98.♡.♡.4
저는 그냥 먹고 마시고 놀고 있네요 시간은 흐르고
저는 그냥 먹고 마시고 놀고 있네요 시간은 흐르고
[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
11-02-20 04:02
180.♡.♡.101
늦게 배워서 인이 덜 박혀서 그런가... 피고 싶을 때만 피는데 한 2주에 한 개피쯤?
늦게 배워서 인이 덜 박혀서 그런가... 피고 싶을 때만 피는데 한 2주에 한 개피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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