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이죠.. 하악

력시 희얄이 짱 =ㅅ=?;;;

아마 김연우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지
나가수에도 나온다면 이 곡 들고 나올 거 같네요.

뭐 그럴거 같기도 한데
그치만 많이 알려진 곡은 아니니까... ;

대중들에게 가장 알려진 곡은...

여전히 아름다운지 가 아닐런지

ㅇㅇ-

근데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도 만만치 않은거 같애여 ㅋ

그러네요 이 곡도 있었네요.

고딩때 노래방 가면 안 올라가는 목으로 꼭 불렀는데...

거짓말 같은 시간과 여전히 아름다운지가 같은 앨범에 있어서리;;;
저에게는 5:5의 비율로 투톱인데 ㅎ
타이틀곡은 여전히 아름다운지 이긴 하네요 ㅎ

근데 다 토이앨범이네요ㅋ

정규에서 꼽자면 연인??

토이 아닌걸로는 사랑을 놓치다 ost에 사랑한다는 흔한 말 좋아해여ㅋㅋ

정규는 모르겠ㅋㅋㅋㅋㅋㅋㅋ

정규 다 한 번 들어보세요.

겁나 좋음ㅋ

저도 연인 ㅋ
막 좋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왠지 김연우 목소리랑 잘 어울려서 그런지
대표곡 중에 하나로 인식이 되네요

둘 다 서로 다른 ex들때문에 좋아하게 된 ㅡㅡ;; 실상은 아주 그지같은 노래들임ㅋㅋㅋ

도데체 그런 노래가 몇곡?...-0-;;

아...음... 노래를 워낙에 좋아해서 말이졈...

유희열은 '거짓말 같은 시간'을 타이틀로 생각했는데

다른 주변 사람들이 '여전히 아름다운지'가 타이틀로 더 좋다고 밀었다죠...-0-

근데 개인적으로 계속 남는건 거짓말 같은 시간인 듯 ;;

혹시 무용과?...-_ -ㅋㅋ

음 아니고욤ㅋㅋㅋ 그 사람은 또 따로 전혀 다른 장르로다가 있네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둘 다 보컬은 김연우네요ㄷㄷ

노래방에선 마지막 후렴구 부를라고.... 중간엔 그냥 웅얼웅얼...ㅋㅋㅋ

저도 이노래가 젤 좋음요 +_+

술먹고 노래방에서 후렴까지 부를 기회는 없;;;;

목이 약해서 술먹고는 노래 다 못 불러요 ㅠㅋㅋㅋㅋ

라피 노래 듣고 싶다..

ㄷㄷㄷ;;;;;;

그땐 MP3는 커녕 CD도 아닌 테이프였죠.
여전히 아름다운지랑 거짓말 같은 시간 처음 들었을 때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모든 털이 쭈뼛 서는 느낌
(학원에서 자율학습하고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그렁그렁 해지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