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속에 숨어있는 속살을 떠올려봅시다?

냄새가 엄청나다고 하데요.

하얀 장화에 측우기처럼 눈금 그려져 있는게 대박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비 넘치면 수위를 바로 알 수 있는 디자인이군요.

어그는 따뜻하기라도 한데;
헌터는 도대체 뭐가 좋을까요? 물도 다 들어갈텐뎁;

인간적으로 물은 안들어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위로 들어가죠; 아 댓글이 오해를 살만하넹 ㅋㅋㅋ

아르옹이 위에다 비닐 시보리 달아서 출시하세요... 대박이겠네;;

물이 한 번 들어가면 최악이긴 하죠 ㅎㅎ

어르신들은 그래서 위를 묶죠 ㅎㅎ

장화는 카라만 어울립니다 .... ㅇㅇ응?!

아.....엄브렐라~~~

천안함이 잡아먹은 명곡이죠 ㅠㅠ 훌쩍 ㅠㅠ

전 이것도 별로네욤.

장화 말고 카라에 주목합시다 !!

동감합니다-!

하튼 출근길에 무수한 아름다운 여인들의 장화를 보며 저게 무슨 아름다움인가 한참 고민했네요.

근데 저는 수내역에서 이 장화 신은 정말 이쁘신 츠자를 보긴했음요;;;;

남자들의 진리죠 ㅋㅋ

이쁜 처자가 하면 뭐든 다 이쁘고

안 이쁜 처자가 하면 뭐든....

저도 오늘 올 여름 처음 장화가 어울리는 처자를 봤습니다. ㅎㅎ

가끔 이레귤러가 발생하죠.

그래도 아침에 신발에 물 들어와서 추운데 장화신은 처자들 보니 부럽던데요

기능적인 면에서는 좋다고 봅니다. ^^

뭐..조금 에러스럽긴 한데..
그래도 귀여울 때는 귀엽더라구요..ㅎㅎ

뭐...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는 깎아 먹더라구요.

짧디짧은 몽골로이드를 반쪽으로 만들어노기는 함....

남자도 신으면 됩니다? 저는 이미 작년부터 신고 다녔는데;;;

양말 젖는 것보다야 훨씬 낫죠~~ 장화가 이쁘라고 신는 건 아니니까

어제 남자가 신은거 봤습니다;;;

흠... 제가 남의 패션을 평가할만큼 패션감각이 뛰어난건 아니지만... 참 요상하더라능;;;

전 나쁘지 않던데,
힝.

그분이 신으시나 보군 ㅋㅋ

안 신어요,
힝.

비 안 젖는건 진짜 좋던뎁.. 글구 저번주에 남자분도 신은 거 봤어염. 흰 난방에 검은색 바지에 신었는데, 괜찮아서 뒤돌아서까지 한번 더 봤... ;; ⓑ

비오는 날 나도 장화 있음 신고다닐것 같네연.안에 뽀송뽀송한 양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