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저런 경우 많습니다.

모 마트 앞에서 장볼 때 만나기로 했는데, 강아지 짓는 소리가 나서 이상하다 했는데, 코인라커 안이더군요.

동물학대죠.

그냥 데리고 나오지 않는 대안이 있었다는 점에서 학대기는 하죠.

뭐 공기는 들어갈수 있겠져..ㅠ_ㅠ 썩을 종자들

보장된 공간 자체의 크기는 동물병원이나 여기나 크게 차이는 없을 겁니다.

ㅠ_ㅠ 개를 키우질 말든가!!!!!!!

자기 편의대로 반려동물대하는 사람 여럿 있더라고요. 그런 사람 보면 동물 대하듯 사람 소중한지 모르는 사람 같아 믿음이 잘안가더라고요.

아참.. 개는 개고. COB!

2위팀 응원하시는 분이 저주 같은 거 하시믄 안돼요.

ㅎㅅㅎ)/ 안생겨여~

근데 마트에 동물라커들도 저정도 크기라서요.

그렇죠. 그런데 저럴 거면 안데려 왔으면 좋겠어요.

저같이 개키우는거 이해못하는 사람이 봐도 개가 불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