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려우리라 봤던 부채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한다면 정말 차차기 대선후보가 될지도 ㄷㄷㄷ
초반의 부채는 분명 해결하기 쉽겠지만 조금 더 지나면 구조적인 문제일거라 지금처럼 쉽진 않을거에요.
그래도 박시장님 행보를 보니 기대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 붕은 머가 이리 쉽죠 =_=;;

뭘했는데 줄죠;;;

이게그 복식부기로 장기대출꺽기 그런걸 예산절감으로 줄인다 뭐 그런건가요?;;

-반값 등록금의 영향이겠지만, 다른 대학과 달리 시립대 학생의 이번 총선 부재자투표 신청이 많이 늘었다. 2593명이 부재자투표를 신청해 2010년 지방선거 때보다 18% 늘었다.

“과거 시민들이 투표장에 나가지 않는 이유가 ‘투표한들 무슨 변화가 있겠는가’는 체념 때문이었다. 내가 투표하면 변화가 온다는 신뢰를 갖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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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 멋있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