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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너부리
12-03-07 01:55
211.♡.♡.191
다시 부른 '92년 장마, 종로에서'입니다.
다시 부른 '92년 장마, 종로에서'입니다. <object style="height: 390px; width: 640px"><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bdtgtTI0nlQ?version=3&feature=player_detailpage"><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embed src="http://www.youtube.com/v/bdtgtTI0nlQ?version=3&feature=player_detailpag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width="640" height="360"></object>
알투디투
12-03-07 02:04
119.♡.♡.32
한없이 아래를 바라보고 쓴 노랫말, 그 노래를 읊조리는 두 사람을 한없이 우러러 봅니다.
한없이 아래를 바라보고 쓴 노랫말, 그 노래를 읊조리는 두 사람을 한없이 우러러 봅니다.
▦비맞인제비
12-03-07 03:06
183.♡.♡.243
동방명주가 벌써 10년 이상 지난 곡인가...
동방명주가 벌써 10년 이상 지난 곡인가...
▦Homo Digicus
12-03-07 03:45
119.♡.♡.28
시내버스를 타고 바다에 갈수 있음 좋겠습니다.
바다 보고싶다.
시내버스를 타고 바다에 갈수 있음 좋겠습니다. 바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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