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를 해도 어느 정도 수준이 있어야 하는데,
이건 팩트도 모르는 진짜 저질인데 저런 인간 손에 학생인권을 맡기다니,
하아;

오오 섹시한 언사군요

사실 이런 식으로 쏴대면.. 도대체 어떤 식으로 반박을 해야할 지 알 수가 없지요..........

그리고 저는, 다른 분들도 그러시겠지만, 저이의 직함이 참... 이 또한 뭐라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편견부터 고쳐야할것 같은데. 가능할지는 알수없군요.ㅋ.

주디가 참 저렴하네

시의원이라기 보담은 흔한 동네 아저씨의 언사 =_= 라는 점에서
역시 시민의 대표성을 가지는? 응??

근데 아저씨는 아닙니다..ㅎ

여자분이시네요. 이력 검색해보니 양천구 국회의원 원희룡 지원단체 관련된 분이시네요.

ㅎㄷㅎㄷ

자기 애들 이야기 인가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