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다니다가도 돌팔매질 맞겠죠;

그래놓구선 정치적이지 않은 순수 봉사라고 변명하는 게 더 웃기죠.

저도 그래서 나경원과 사진 사전교감이 있었다고 보는데요.

여학생 목욕시키는 사진 찍어서 공개 못하니까요.

조명장비 있었다면 대놓고 찍겠다는 선언입니다.

그냥 실내에 후레쉬로는 사진 못 찍는 건 아니지만, 꽤 확대해서 이상 없을 정도의 사진이 안나오죠.

여학생은 아예 촬영이 안된다는 것쯤은 지들도 알고 있는거져. 그러니 저질입니다. 나경원이 누굴 씻겼던 그게 반대성이라 나쁜게 아니고, 여자학생이든 남자학생이든, 인권에 대한 개념이 쓰레기들이져.

일단 표 얻기 위한 꼼수니 문제가 되는거 같네요

여학생이건 남학생이건 장애우든 아니든 간에 말이죠

애들이라고 인권이 없나요 개념없는 행동이죠 ㅉ

왼손이 하는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이 있는데 굳이 저렇게 티내고 표를 얻고 싶은지 ㅉㅉ

그런데 사실 장애우 입장에서 나경원이 어떻게 보일까요? 조중동을 읽는다는 가정하에서 말이죠.

지지도가 올라갈수도 있을 것 같지 않나요? 그들의 표가 적을것 같지도 않고요.

100% 연출된 상황입니다.
문제가 되니까 기자탓을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