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는 모르겠지만,,앞으로도 그런 일들은 많을 겁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거 같이 느껴지지만 결국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있다는 걸 느끼게 되죠...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밖에는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하여튼 쉴즈님 힘내십시요!!

그럴싸하게 써놨지만 안생안 이야깁니다 -_-;;;

제가 느끼는 걸 말씀드리면.. 쉴즈님.. 충분히 괜찮은 사람입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학생일 때는 학업 병행의 힘듦, 경제적인 빈곤, 미래에 대한 불확실 등이 복합되어 무언가 적극적이고 자신있는 활동이 힘들죠,,
사실,.. 자신에게 주어진 일마 하기도 힘든 시기이고...
하지만 언젠가는 좋은 날이 있을겁니다. 열심히 정진하다 보면..
그리고 연애에 대해서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진 마세요.. 그 여자 아니면 안될거 같을 거 같다가도 몇년 지나면 또 그런 여성분 생깁니다..
30대가 되어서야 연애를 좀 해보는 입장에서 쓴 글입니다;;ㅎㅎ

쩝.. 여러모로 노력해봤는데 안되서요 ㅎㅎ

그럴때는 확률을 믿으세요.. 100번 시도하면 몇번은 됩니다,. -_-;;
저희같은 사람들은 시행횟수를 늘리는 수밖에..ㅠㅠ

토닥토닥.ㅡ.ㅜ

릉력자분의 위로내요 ㅠㅠㅠ

원래 타석에서 너무 깊은 생각을 하믄 안되여
아무 생각없이 쳐야 잘 침
10번 중에 세 번만 치믄 A급 타자 아니겠씀둥? +_+

아... 전 방출돼야하나요..

2군 가서 잘 하면 다시 기회가 오겄쥬 뭐....
진득허게 있다가 09 김상현이 되봅시다 ㅋㅋㅋ

휘둘러보는데 맞는공이 없는걸 어찌합니까 ㅋ

전 신종길같이 안맞아도 닥치고 풀스윙하는 선수들을 가상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_+

결혼해도 뭐 별건 없습니다.

그레이 아나토미 찍고 싶으요 ㅠㅠ

욕정남이셨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