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AS는 받아야겠고 삼성꺼는 안되고 그럼... 사실 선택권이라는 게 의미가 없,,, =ㅂ=;;; 걍 독점시장에서 제품을 산다고 생각하는 게 맘 편합니,,, =ㅂ=;;;
chirp11-04-15 23:56
183.♡.♡.88
ㅇㅇ!
chirp11-04-15 23:58
183.♡.♡.88
하고....... 어차피 놋북은 초기 불량만 초꼼꼼하게 잘 ........체크해서 첨에 제대로 잡아놓으면
(불량스러운 부분이 있으면 같은거 다른 물건으로 바꾸든가, 아님 환불받든가....)
중도에 문제 생기고 그러는 일은 없습니다.
양두구육11-04-16 00:01
211.♡.♡.220
저도 그렇게 생각을.ㅎ.
NiceTo in 이글루11-04-16 00:03
125.♡.♡.143
이게... 초기 불량 말고도 사용한지 몇달 지나면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쓰는 NC10도 그랬고 삼보 것도... 몇 몇 모델이 그런 적이 있었죠. 그나마 삼성은 AS 해주는데... 삼보꺼는 제조사에서 자기들 책임이 아니라고 잡아떼는 바람에 이용자들이 좀 불편을 겪기도 한 걸로 압니다.
chirp11-04-16 00:11
183.♡.♡.88
ㅇㅇ.........
몇달씩 지난 다음 문제 생기는건 정말 괴롭죠......
근데 시간 지난 뒤에 발생하는 불량들은 정말 거의 대책 없다고 봐야.............. ㅡㅡ;;
진짜 독한맘 먹고 밥상 한번 엎겠다 각오하지 않는 한 보상받기도 힘들고.....
그냥 그냥 쓰게 되는게 현실인것 같더군요.
그나마 이름 있는 회사들은 갈구면 움찔 하기라도 한다지만,
TG 처럼 맨날 저러는 회사들은 좀 대책없죠....
NiceTo in 이글루11-04-16 00:14
125.♡.♡.143
TG가 아무래도 가격대비로 승부하다보니 싸구려 부품을 쓰는 경우가 좀 있지 않나 싶은 개인적인 생각이...... 그래서 개인적으로 삼보 제품의 내구성에는 좀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보 AS 센터에 대한 만족도가 대부분 낮더라구요;;;
chirp11-04-16 00:23
183.♡.♡.88
얘넨 그냥 중국이나 대만, 혹은 울 중소기업 제품에 지네 브랜드 달아서 팔고는
1년 딱 지나면 사후지원 (A/S 말고, 펌업이라든가, 기타 등등) 따윈 아예 끊어버리더군요... ㅋ
그럴싸한 제품은 많이 내놓는데,
상당히 밉상스럽게 장사하는게 사실인것 같습니다..
양두구육11-04-15 23:59
211.♡.♡.220
90일 정도는 전주사는 대학생이 쓸거구요. 그 이후에는 서울사는 20대 아가씨가. 그후로 언젠가 알수없지만, 저도 쓸수가 있어서,
사실 컴퓨터 AS라는 게... 하드웨어에서 문제가 생기는 일은 생각보다 많진 않아요. 사용자들이 잘 몰라서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다만 고질적인 문제가 있는 모델은 간혹 있는 거 같더군요. 사실 제가 쓰는 삼성 넷북 NC10도 제조당시에 있는 결함때문에 일정기간 사용하다보면 다들 AS 받더군요. 저도 마찬가지였구요.
chirp11-04-16 00:05
183.♡.♡.88
제가 다 답답하네요.......ㅋㅋㅋㅋ
NiceTo in 이글루11-04-15 23:59
125.♡.♡.143
솔직히 내가 쓰는 거라면 어느정도의 리스크를 감수하고 성능과 가격에 중점을 두겠지만... 남이 쓸 걸 골라주는 건... 진짜... 괜히 잘못 권유했다가... 덤탱이 쓰는 일이 많아서... (컴퓨터 같은 건 분명히 사용자의 문제인데도... 컴퓨터에 익숙치못한 분들이 제품 탓을 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무조건 삼성 아니면 LG죠. 거기에 삼성꺼는 개인적인 이유로 피한다면 현실적으로 선택권 따위는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