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마봉춘 좀 작작해라 ㅋ

그니까여 ㅋㅋ
저거 일부러 파고 묻은 거 아님 ㅋㅋㅋ

박대기 기자 동생? +_+

SBS8시뉴스에도 여성기자가 저 장면을 똑같이 했던데여 ㄷㄷㄷ

경쟁적으로 묻는군혀 ㄷㄷ

근데 요즘 뉴스에서 왜 저러고들 있는 건가요?

아니... 예능연구가께서 이리 말씀하시면 우리 대중들은;;

예능은 예능에서만 하면 되는데...
뉴스에서 저러는건 쩜

그만큼 종편 이후의 공중파 광고 시장의 경쟁 시국이 빡시다는 반증 같기도 하고요...

결국 시청자들이 저런 우스꽝스러운 설정을 좋아한다는 뜻일까요.
다른 곳도 아니고 공영방송 뉴스에서 왜들 저러는진 도통;

엔터테이먼트적인 요소가 느껴지잖아요. 좀더 가볍고 오락적인 요소가 들어가면 보다 많은 시청자들에게 흥미를 일으켜서 시청률이 높아지겠죠..
뉴스는 원래 신문보다 한단계 밑으로 취급받거든요..

눈이 저만큼 많이 왓다

라는걸 보여주려는것이겟죠. ㅎ

신문이나 인터넷 기사 제목도 자극적으로 바뀌던데
저렇게 사람 파묻어 놓거나 얼음물에 빠뜨리거나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말이죠.....

눈에 파묻는 거는 키 넘어가지 않았으니 머 됐고
얼음물은 그러다 사고나믄 누가 책임지려고 완전 무개념한 짓이었음

얼음물은 진짜 뻘짓

박은지가 그 박은지가 아니었네여.

전 잠시 헷갈렸다는; 그 기상캐스터분 이름이 박은지 맞았나? 하고 말이져;

저랑 소개팅할 뻔 했던 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