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그때 달라요가 정답인듯..

여친님이 귀가 밝으셨구낭 ㅋ

예비역 아자씨엿뜸.ㅋㅋ

배려심이 느껴지는 대목이네요.

저도 컴터 게임한다고 소리나면 짜증, 과제한다면 그냥 조용히 잠.

마자여
팬 소리도 꽤 시끄러운 축에 들어가쥬~
이게 가만 보면 dB이 중요한 게 아니라 Hz가 중요한 거 같기도
같은 크기의 소리라도 더 거슬리는 게 있다능

저는 마우스 클릭 소리가 좀 ㅎ 그래도 잠만 잘 자지만

난 낵아 밤새 잘 있어서..ㅡ..ㅡ;; 완전 조용한다고 조용하는데.. 다들 잘 자더군연. 나 역시 잘자고 -_-;

룸메하면 대부분 한 방에서 같이 생활하는 경우를 말씀하시는군요.. 전 한집 안에서 각방을 썼기에;

전 예민한 성격이라 한방에서 같이 사는분들 보면 부럽다는.. 적응하기 나름이긴 하지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