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왠지 유용한 정보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차가 없고 세금에 대해 잘 몰라서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곧 닥치십니다^^

댓글 감사요

ㅎ_ㅎ 리스로 탈만한 차 탈 일이 없는 1인 ㅠㅠ.

현금 없으시면 리스로 하나 구입하세염+.+;;;;;;;;;

=ㅁ=;; 걍;; 직원용 특판차 (시승차 쓰던거나.. 고객 반품시킨거-_-) 싸게 나올때 업어야쥬 ㅠㅠ.. 아직 할인도 많이 안되고.

ㅋ 제가 올초에 차를 하나 샀는디, 글쎄 6개월이나 지났고(요건 나중에 안 내용) 400키로인가 탔던 차더라구요. 영업사원에게 따졌더니 로드테스트 원래 다 그렇게 한다고...

이것저것 따져서 구라라는 거 확인해서 겨우 반품했는데, 그런 차들이 직원용으로 또 판매되는군여;;;;

ㄷㄷㄷ. 참 황당하셧겠군요. 간큰? 영업사원이군요 ㅋ

취소했다가 약 3시간여를 제 사무실에서 죽치고 사정하길래 교환했는데...

결국 쌍*의 식히 끝까지 엿 맥이더라는... 친구 소개로 했는데... 이래서 지인은+.+

아하...ㅋ

본문과 무관한 댓글이지만
친구늠이 주유소를 합니다.
기름 탱크로리에 가득 담아 나간 직원들이 기름을 조금 남겨들어 온다고 합니다.
본인이 나가도 남겨 들어 온다고 하네요 --

아마 올초 부천 외곽순환도로 화재도 그런 비슷한거죠.
첨엔 왠 미친 놈이 자기차에서 기름을 빼나 했는데...
그렇게 빼서 다른 곳에 빼돌리는

둘이 짜고치는 영업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