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이 제일 무난하죠.....

아웅~ 저두저두~! +_+

카메라는 구하셨어요?? 아웅~~ 전 카메라두 못고르겠다능...

에혀 가장 부담되는게 아무래도 카메라 장만이 아닐까요 ㅎㅎㅎ

막 커뮤니티 글보면 오디오 취미 못지않게 맛들이면 지출이 후덜덜한게 카메라 취미라던데 말이죠.

네.

인터넷만으로 감이 안오면 시중의 DSLR 관련책 한 권 정도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만
실제로는 찍으면서 실력도 는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할 듯 합니다.

먼 옛날에는 DC도 디카 입문에 나름 괜찮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 '')

DSLR 첫입문자 이시라면
카메라 브랜드는 개논 추천드립니다.

저처럼 괜히 첫 맛 잘못 들려서 닉혼으로 가시지 마시고 -ㅂ-

스르륵은 정보습득용 / 장터매복용으론 좋은데,
사진 학습용으론 좀 별로인 것 같아요-ㅁ-;

오히려 각 기종별 또는 소규모 사이트가 나은 듯.

전 펜탁스 쓰는데,
펜탁스클럽 가지요.
힝.


따로 보는 책은 사진학 강의 9판, 구도 관련 책 하나 보고 있어요.


펜탁동에서 쓰는 데세랄 브랜드 관련 명제가 있죠.
<여자는 캐논, 남자는 니콘, 나만 펜탁스>

소니도 좋고 올림푸스도 좋아요.
사실 약간의 차이 빼면 다 그게 그거인 듯-ㅁ-;

물론 판형이 깡패입니다.
덜덜덜;

허허 전 아는게

캐논 니콘 올림프스 밖에 없어서리 ㅋㅋㅋ

펜탁스가 브랜드인거 첨 알았네요;

입문용으론 아무래도 니콘이 좋은가보네요?

아뇨, 다 똑같아요.
어느 회사나 약간의 특성만 있을 뿐이지,
브랜드가 입문용, 고급용 이런 식으로 있진 않아요-ㅁ-;

그나저나 펜탁스 역시 국내인지도 안습ㅠ_ㅠ
펜탁스가 에쎄랄에 기여한 게 얼만데,
흙.